빅마켓 피자 우리입맛에 딱~!!

주말을 맞이해 무엇인가 배고픔을 달래려고 하던참에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점심으로 간단히 햄버거를 먹는게 어떠하냐고 말이죠~ 하지만 저는 햄버거보다는 피자가 더욱더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피자가 어떠냐고 하니 아내가 근무하는 직장 근처에 있는 빅마켓 피자를 사가지고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마트피자' 코스트코피자는 먹어봤지만 빅마켓 피자는 먹어보질못해서 더욱더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만나게된 빅마켓 피자 지금부터 함께 먹어보쟈구요~^^

일단 큼직한사이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피자사이즈는 이마트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그것들과 거의비슷했답니다 저는개인적으론 코스트코는 제입맛에 짜서 별로였던터라 빅마켓피자는어떠할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뚜~둥 큼직한사이즈가 눈에 확들어오는 빅마켓피자 비쥬얼은 나름 괜찮았어요 아이들은 피자를 보면서 연신감탄사를 남발했답니다 본격적인 시식타임 배가 고파서 그런지 아이들 너무좋아합니다 잘먹는 아이들보며 우리들도 흐믓하더라구요^^ 맛은 담백하면서 짜지도 않고 우리가족 입맛엔 딱이었답니다 큼직한 사이즈로 저는 2조각 간신히 먹었네요

큼직한사이즈가 더욱좋고 맛도 괜찮아서 앞으로 종종 찾을것같아요~ 요즘 많은 피자를접해보는데요 빅마켓 피자도 가족들과 함께 애용하면 좋을듯합니다 아직 즐겨보시지 못했다면 드셔보는것 권해보고 싶네요~ 지금 까지 아주 개인적인 빅마켓피자 시식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