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통장 한도증액 절차 및 구비서류 3가지!

 

긴급 생활비, 비상자금을 위해 개설했던 마이너스통장! 생활비 자금의 여유분 확보를 위해 기존 마이너스통장의 한도증액을 해야 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의 매력은, 지점 방문 없이 쓴 만큼 이자만, 대출 금액 내에서 자유롭게 상환 및 출금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시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 절차와 구비서류 3가지와 절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넣었다 뺐다를 내 맘대로!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해보자!
갑자기 긴급 자금이 필요할 경우, 우선 심사 절차 없이 바로 승인이 되는 카드론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연체금리까지 나오고, 너무 금리가 높은 게 단점이죠, 이러할 때 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 시중은행에서 발급하는 마이너스통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금리도 저렴할 뿐 아니라 사용한 기간만큼만 이자를 내면 되니, 계획을 잘 세워 사용하신다면 긴급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을 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 한도 증액 방법 및 구비서류 3가지!
뭐든 금융기관이 그러하듯 기본적으로 마이너스통장의 한도도 고객의 소득 규모와, 신용등급 따라 정해집니다. 그러므로 한도 증액 서류도 마찬가지로 소득증빙자료는 필수입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을 위한

구비서류는 :  1) 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2) 재직증명서, 3) 신분증입니다.

 

 

사업자라면 사업소득이 높고, 직장인이라면 연봉이 높을수록 더 큰 액을 받을 수 있죠. 일반적인 마이너스통장 한도는 3~6등급이면 1000만 원~2000만 원 정도입니다. 그러면 마이너스통장의 한도 증액 방법은 무엇일까요?! 1).한도 증액을 위한 구비서류를 첨부해  2).우선 각 은행의 지점을 방문합니다. 이미 발급하셨다면 마이너스통장을 발급한 곳을 가면 됩니다. 그리고 연체기록이 없어야 하며, 자신의 소득이 올랐다면 한도 증액이 가능합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증액은 4,000만 원까지는 인지세 2만 원을 내지 않아도 된다. 인지세는 4000만원 이상일 경우 4만원이 발생하는데, 2만원은 본인이, 나머지 2만원은 은행에서 대신 내준다고 하네요!

마이너스통장 금리는 은행별로 금리가 다를 수 있으니 무조건 발급은행을 방문하는 것보다 다른 은행과 비교하고 방문하는 것도 좋을 방법인듯합니다. 지금까지 마이너스통장의 한도증액 방법과 준비 서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