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올리는방법 5가지! 신용정보올리기 쉬워졌다!

신용이 돈이 되는 시대! 우리는 그러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은 1 ~ 10등급까지 나누어져 있으며, 개인 신용도에 따라 금융권에서 받거나, 지불해야 하는 이자 등의 금액은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그래서 평상시 신용등급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며칠 전 주택자금 관련하여 은행에 갔다가 저의 신용도를 보고 은행 직원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신용도를 쉽게 올릴 수 있는지 조언을 듣고 왔습니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이 좀 더 수월해진다고 하는데요 몇 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1. 공인된 금융기관을 이용하자!
평소 신용도 관리를 실패하고, 급한 돈이 필요할 때, 1금융권에서 힘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자칫 대부 업체나, 사금융을 이용하 게 되는데요 최대한 잘 알아보시고 되도록 이면 공인된 1~2금융권(시중은행, 캐피털, 증권사, 생명보험, 저축은행) 등의 기관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현제 연체 중이라면, 장기연체부터 빨리 값도 록 하자.
금융권에서는 개인의 연체정보를 공유한다고 하는데요, 5만 원 이상의 금액을 5~10 이상 연체시 이러한 정보는 공유의 대상 정보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정보는 최장 5년까지 그러한 내역이 남는다고 하니 평소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입니다. 


3. 신용카드의 사용을 현명하게!
요즘 신용카드는 거의 가지고 계실 텐데요 사용할 때와 결제일을 꼭 체크하여 연체가 되지 않게 신경을 써야 하며, 너무 많은 신용카드의 발급은 신용등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니 3장 이내의 현명한 카드 사용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4. 사소한 연체는 no!!
공과금이나, 카드대금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로 지불하게 되는 세금 등의 내용은 되도록이면, 통장으로 자동이체가 되게 하고, 미리 체크를 하여 사소한
비용으로 신용도에 영향을 받는 일은 예방하여야겠습니다.


5. 2016년. 신용정보 등급 올리기가 쉬워졌다! 
올해에 신용정보 관리가 보다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금융거래가 없더라도 공공요금이나 세금을 잘 납부한 사람은 신용정보가 보다 좋아졌다고 보고 이를 평가에 반영하도록 한 것인데요. 이 때문에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 은 수월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30만원 미만의 소액 연체자는 신용을 회복하는데, 걸렸던 시간이 3년에서 1년으로 줄어든다는 점은 매우 희소식입니다.

지금까지, 신용이 돈이 되는 시대! 우리의 신용 정보관리의 필요성과, 신용등급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평상시 꾸준한 신용정보 관리를 통해 필요할 때 신용정보 관계없이 최대한 혜택받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