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치 나는시기 이때다!

안녕하세요~ 뽐뿌잉 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여러 가지 아이의 건강과 성장단계별 궁금한 것도 많고 신경 쓰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복 중 하나라고 하는 치아관련 내용으로 우리 아이들의 영구치 나는 시기와 영구치 나는 순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나면 끝까지 사용하는 영구치! 그 만큼 영구치 나는 시기부터 관리가 잘 이루어져야 하는 만큼 어릴 적부터 튼튼하고 건강한 구강 건강을 위한 습관을 위해 미리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 아이 영구치 나는 시기!

우리 아이들의 유치는 영구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치가 나는 곳이 바로 영구치가 나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유치가 건강히 잘 자라고 적절한 시기에 빠지는 것이 바로 건강한 영구치가 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유치를 더욱더 신경 써야 하고 잘 관리하여야 하는 중요성이 여기에 있습니다. 영구치 나는 시기는 대부분 평균치에 의한 것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대게 우리 아이들의 영구치는 6세를 시작해 영구치 교환이 이루어 지고 12세 전후로 전반적인 완성이 된다고 합니다. 영구치가 처음 맹출 되는 시기가 바로 6살에서 9살 사이 입니다.  말씀 드렸듯이 영구치는 6~8세 부 터 나오기 시작하게 되는데 아래 앞니와 첫 어금니가 함께 나타나게 되고 두 번째 어금니 뒤로 사랑니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개인차가 있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아이의 영구치 나는 시기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현제 유치는 앞으로 나는 영구치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우리 아이들의 현제 유치의 관리에 좀더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유치가 건강해야 우리 아이가  자라면서 평생 사용할 영구치또한 건강하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