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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ing

순하리 처음처럼 너를 만나다

주말에 간만에 모임이있었답니다 메르스 때문인지 주말인데 사람들이 한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랬을까요?? 좀처럼 만나지 못했던 몸귀한 이분을 만났네요~ 그이름하여 소주계의 허니버터칩 바로 순하리 처음처럼입니다.
많은여성분들이 이매력에 많이들 빠져계시더라구요~ 이또한 ans의바람속 입소문을 타고 저에게까지 왔으니 너를 한번 마셔보련다~^^

언젠가 부터 저는 쓴맛이 싫어지고 대신 편하게 목넘김할 수 있는 맥주를 찾게되었습니다 맥주는 부담이 없는 반면 배부름과 찾은 화장실 출입이 단점이죠~
대신소주는 쓰다는것이 싫었는데 순하리 처음 처럼은 저와같은 사람에게는 아주좋을법한 순한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취향에 따라 달라질수 있으니 한목음 하는 순간 입안에 퍼지는 진한 유자향은 자칫 사람을 더욱 취하게하는 요소적 역할을 해주는듯 하더라구요~
그전 허니버터칩이 그러하듯 지극히 개인적 취향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듯 남은것은 우리 잇님들의 몫으로 돌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순하리처음처럼!! 느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