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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ing

좋은글귀]왜 변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통찰! 이카루스 패러독스

 

언제부터인가 무료한삶이 식상하고 무료하기까지 느껴졌다. 반복된 일상에 나의 꿈은 어디로갔는지 그러한 의구심과 답답함.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는데 나만 도태되고 정체된 느낌은 어디서 무엇을 바꿔야하는지 동기부여를 하고있으나, 정작 나는 정확행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을때쯤, 나에게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갈망하면서 새로운 것을 찾고 읽으며 조금이나마 이 얽혀버린 실타래의 해결의 끝을 찾을 수 있었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글들을 한줄 한줄 읽어가면서 말이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귀는 너무나 많다 이러한 좋은글귀를 나만 알고 있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려고 한다. 오늘은 왜 변화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겠다.

'왜 변화하는가' 라는 지룸네 답하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현재의 아름다움과 영화가 미래의 안락함을 담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할뿐 아니라 그것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 티티새의 이야기는 당신이 왜 변화해야 하는지 설멍해 줄 것이다. 이름만으로도 아름다운 티티새. 거기에다 영리하기까지 한 어린 티티새 한 마리가 어느 날 아침 우연히 새로운 시도를 해 본다. 어느 집 문 앞에 배달된 우유병을 부리로 쪼아 본 것이다. 놀랍게도 우유병을 막도 있던 동그란 종이 마개는 쉽게 열렸다. 처음 먹어 보는 우유의 맛에 매료당한 이 영리한 새는 기쁜 소식을 가족들에게 전하고 , 그 가족은 같은 무리의 다른 새들에게 이 소식을 입소문으로  전한다. 그래서 그 지역의 다른 새들도 모두 우유병 여는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더 이상 먹이를 찾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몇 해가 지나지 않아 새들은 영양이 풍부한 먹이 덕분에 엄청 불어난다. 티티새는 우유새로 변종된 것이다. 티티새 문제로 골치를 앓아 온 스크틀랜드의 우유 제조업체들은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전략회으를 거듭하고, 새들과의 전쟁을 선포되었다. 결궁 우유 포장재료를 종이로 바꾸고 우유병은 사라진다. 말랑말랑해 보이던 종이팩은 생각보다 강해서 열리지도 않고 찢어지지도 않는다. 새들은 이미 지쳐서 다른 먹이를 찾을 기운조차 없다. 예전의 먹이를 기억하는 새도없다. 결국 티팃 변종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한때는 영리했고 환경을 창조하면 끊이없이 도전했던 이들이 왜 갑자기 멸종되었을까? 변화를 선도하고 지식경영을 실천하는 티티새의 능력은 한때 핵심강점이었다. 자연 선택의 원리에 의해 개체수도 늘어났다. 그러나 갑자기 바뀐 새로운 환경에서는 잊까지의 핵심 강점이 핵심 약점으로 뒤바뀌었다. 변화를 예기치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당연한 결과였다.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변화가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 정보는 공유되지 않았다. 변화란 그런 것이다. 핵심 강점이 오히려 핵심약점이 될 수있다. 이원리를 우리는 '이카루스 패러독스(Icarus paradox)'라고 한다.이런 상황에서 준비된 대안이 없다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강요된 죽음뿐이다.'인류의 흥망성쇠는 도전에 대한 응전의 역사이다.' 토인비가 인류 역사의 연구에서 내린결론입니다. 도전에 응전하지 못하는 조직과 개인은 망하지만 도전 자체가 없는 경우에도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떠한 도전에 맞서고 있습니까? 현재 상황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답은 이제 당신의 몫이 되었습니다.